'바벨 250' 이기우, 마테우스 향한 돌직구 "야 나도 있어 인마" 현장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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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250' 이기우, 마테우스 향한 돌직구 "야 나도 있어 인마" 현장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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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250' 이기우, 마테우스 향한 돌직구

▲ '바벨 250' 이기우, 마테우스 향한 돌직구 (사진: tvN '바벨 250') ⓒ뉴스타운

'바벨 250'에 출연 중인 이기우가 화제다.

앞서 15일 선공개된 tvN '바벨 250'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역사들의 동시통역 아래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베네수엘라 출신 미쉘은 "프로 테니스 선수를 하던 도중 무릎 수술을 하고 나서 운동을 그만뒀다"며 "우연히 참가한 미스 베네수엘라에서 입상을 했다"라고 남다른 이력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기우는 "나도 어릴 때 테니스 선수였다"며 "시간 될 때 자세 교정을 받고 싶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듣던 브라질 대표 마테우스는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렸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미쉘의 말에 "세 명 다는 안되겠네"라며 이기우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에 이기우는 말뜻을 이해하고는 이내 "자기 얘기하는 줄 알았지"라며 "야 나도 있어 인마"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마테우스 빵 터졌네", "이기우에겐 그녀가 있잖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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