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입자와 임대 계약 문제로 분쟁 중인 그룹 리쌍이 세입자에 대해 2차 강제집행을 진행했다.
리쌍 측은 18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자신들 소유의 건물 세입자가 약속된 날짜에도 나가지 않자 2차 철거를 시도했다.
앞서 리쌍 소유의 건물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던 A씨는 건물 소유주인 리쌍으로부터 2010년 11월 개업 1년 반 만에 가게를 비워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법원은 A씨가 임대계약 종료 6개월에서 1개월 사이 건물주에 계약 갱신 요구를 하지 않았다며 퇴거를 명령했다.
리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를 봤을 때 이거는 완전히 세입자가 떼거지 쓰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더라. 법이 존재하는 이유를 보여줬으면 좋겠다(fish****)" "건물주인 리쌍이 갑질을 하는 게 아니라 세입자인 을이 건물주가 연예인이고 리쌍이란 이유로 온갖 갑질하는 것 같다(gogo****)" "리쌍 욕하는 사람들 아무도 없다. 누가 봐도 세입자 잘못이다(suga****)" "누가 보면 악덕 건물주가 건물 철거하는 줄 알겠네(moon****)"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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