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부로 애틋하게'가 큰 관심을 받으며 특별판을 방송했다.
17일 오후 12시 5분부터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 특별판이 방송됐으며 두 주인공인 수지(노을 역)와 김우빈(신준영 역)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현재까지 시간 순서대로 재편집됐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제작발표회에서 수지는 "이번에 우는 신이 많았다. 그래도 중후반부로 가면서 몰입이 잘 돼서 대본만 봐도 눈물이 났다"라고 전할 만큼 로맨틱 장르 속에 두 주인공의 슬픔 과거가 숨겨져 있다.
이날 수지는 "울다 웃는 장면은 실제로 그런 경험이 있어 작가님께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게 대본에 나왔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수지는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까 그 감정을 한 번 경험해 봤어도 어려웠다. 다행히 '함부로 애틋하게'가 사전 제작 드라마라 감독님께 부탁해서 한 번 더 촬영했다"라고 밝히며 열정을 드러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