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차기작으로 희망도 교훈도 없는 성인물 그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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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차기작으로 희망도 교훈도 없는 성인물 그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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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차기작 언급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차기작 (사진: 박태준 SNS) ⓒ뉴스타운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웹툰 작가 겸 쇼핑몰 CEO가 연재 중인 '외모지상주의' 87화가 업데이트됐다.

이날 공개된 '외모지상주의'에서는 집을 담보로 사채시장에서 3000만 원을 빌린 지호가 인터넷 불법 도박을 하게 됐다. 마지막 남은 돈을 다 잃으려던 찰나 이변이 일어나 1억 원의 배당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를 거듭할 수록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외모지상주의' 이후 박태준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태준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당시 박태준은 "'외모지상주의'가 끝나고 또 다른 작품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성인물 시놉시스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희망도 교훈도 없는 성인물을 그리고 싶다. 쇼핑몰 만화도 그리고 싶다. 판타지도 어려서부터 구상한 세계관이 있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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