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주연 왕대륙이 큰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국내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대만을 뛰어넘어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5월 11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극중 주인공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6월 내한한데 이어 이번에는 단독 팬미팅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주결륜 이후 한국에서 대만 배우가 인기를 얻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왕대륙을 아시아 스타로 만든 '나의 소녀시대'에서 그는 처음부터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이 아니였다.
왕대륙은 한 매거진의 인터뷰에서 "사실 처음에 쉬타이위 역할(남자 주인공)이 아니라 린전신(여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오우양(이옥새 분) 역할이 주어졌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왕대륙은 "그런데 '나의 소녀시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감독님이 내 코믹한 성격을 보시고 쉬타이위 역을 제안하셨다. 그렇게 주연이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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