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폐지가 확정됐다.
SBS 측은 지난 4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가 오는 18일 마지막 방송된다. 시즌2를 기약하며 종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재석과 김구라를 MC로 내세워 지난해 4월 첫 방송된 '동상이몽'은 갈등을 겪는 10대 자녀와 부모가 출연해 각자의 임장에서 일상을 돌아보고 화해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최근 주작 논란에 휩싸이며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로 소개된 여고생 최다롬 양이 나왔던 방송 내용이 조작 아니냐는 반응에 휩싸인 바 있다.
최다롬 양은 지난달 6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서 팥쥐 언니들의 심부름이 고민이라는 콩쥐 여고생으로 등장해 휴대전화 충전기 꽂기, 양말 벗기 등의 심부름을 도맡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일각에서는 내용이 지나친 것 같다며 조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최다롬 양의 SNS를 통해 직접 물어보는 누리꾼까지 등장했다.
최다롬 양은 "그냥 주작 아님? 주작한거면 님도 똑같은 거 알고 계시죠?"라는 누리꾼의 댓글에 "엥? 그쪽이 어떻게 알아요. 주작이든 말든 그냥 지나가 주세요"라는 답변을 달아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최다롬 양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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