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독 홍상수가 미국 유타주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는 보도가 여전히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최근 TV조선 뉴스에서는 김민희와 홍상수의 결혼식을 두고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변호사는 김민희와 홍상수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라며 "민법 810조에 '중혼의 금지'라는 규정이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변호사 역시 "유타주를 비롯한 미국의 일부 주에서 중혼이 합법화돼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미국에서 중혼죄는 형사처벌 대상"이라며 "유타주에서는 5년 이하의 징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는 현재 미국에서 함께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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