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봉원, 생활고 고백 "무허가에서 3~40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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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봉원, 생활고 고백 "무허가에서 3~40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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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봉원 생활고 고백

▲ '사람이 좋다' 이봉원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뉴스타운

개그맨 이봉원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유년시절 생활고를 고백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봉원은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고백하며 "무허가에서 살았다. 개그맨 될 때도 무허가였다"며 "단칸방이 아니라 무허가의 두 칸 방에서 살다가 내 돈 벌어서 시에서 땅을 샀다. 그 땅 위에 집을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봉원은 "부모님이 3~40년을 무허가로 살다가 집을 지었으니까 좋아하시더라. '경축! 이봉원 주택 완공'이라고 적힌 수건을 온 동네에 돌렸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봉원은 "이것저것 사업에 다 실패하고 돈이 더는 나올 구멍이 없었다"며 "이자만 한 달에 500만 원이었는데 10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일해서 지난해 다 갚았다"고 아픈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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