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정쟁으로 건전한 상식과 자정능력을 흐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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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정쟁으로 건전한 상식과 자정능력을 흐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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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취재와 황우석 박사팀 논란의 수습은우리 사회의 상식과 자정 능력의 수준을 보여주는 시험대이다.

과학적 문제는 과학계 차원에서 검증하고 과학 진보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언론의 보도·취재 문제 또한 언론계 스스로 정리하고 자성할 문제이다.

국민들은 이번 논란의 끝은황우석 교수팀이 세계 줄기세포 허브로 든든하게거듭나는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이번 일조차 정쟁거리로 삼아정치적 이익을 챙기려는 모습을 보여 참 걱정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사회의 건전한 상식을 강조한 대통령을 끌어들이고,유신시대 과학자 우대 운운 등으로작은 정치적 이득을 챙기려는 것은 참으로 망국적인 소탐대실형 정치의 모습이며,우리는 이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정치권은 이번 사태를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공연한 정쟁적 시각으로 과학연구의 소중한 시간을 지체시키고국민을 불안케 해서는 안 된다.

국민과 과학계가 바라는 것은 당리당략적 접근을 떠나생명공학 연구의 법적 기반 마련과정책적, 재정적 지원에 앞장서라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정치권이 함께 깨닫고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2005년 12월 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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