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산림소득증대사업의 내실화ㆍ규모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임업경영을 도모하고자 내년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임산물가공산업활성화,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조성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공모대상은 임산물 생산자단체(영농조합, 농업회사, 산림조합, 농협 등)로, 오는 7월 22일까지 산림과에서 접수한다는 것.
임산물 가공산업활성화사업은 가공시설 신설 및 보완, 6차산업화를 위한 시설ㆍ장비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개소 당 총사업비 10~20억 원 이내이며, 지원조건은 국비 50%, 지방지 20%, 자부담 30%이다.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조성사업은 물류ㆍ단순가공 및 거점ㆍ복합가공, 시설보완 등으로 구분되며, 물류ㆍ단순가공은 2~10억 원 이내, 거점ㆍ복합가공은 10~20억 원 이내, 시설보완은 1억 원 이내의 규모로 지원되고, 지원조건은 국비 50%, 지방지 20%, 자부담 30%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생산자단체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각종 첨부서류를 구비하여 7월 22일까지 공주시청 산림과에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에, 공주시의 1차 평가 및 8월 초 충남도의 2차 평가를 거친 후, 임업진흥원의 현장실사 및 심의회 심사를 통해 오는 9월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정광의 산림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경쟁력 있고, 우수한 생산자단체를 발굴·육성함으로써 효율적인 임업경영 및 산림소득 경영기반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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