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멤버이자 배우 에릭이 아이돌 출신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에릭은 6월 30일 서울 강남구 바르도 청담에서 열린 tvN '또 오해영' 종영 라운드 인터뷰에서 "드라마 초반에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많아 우려를 했다"고 고백했다.
'또 오해영'에는 신화 멤버인 에릭 본인과 밀크 출신 서현진, LUV 출신 전혜빈, 리오 출신 김지석, 문차일드 출신 허정민, 카라 출신 허영지까지 많은 가수 출신 배우가 출연했다.
이러한 촬영 현장에 대해 에릭은 "드라마가 잘 되어서 다행이지만 초반에는 걱정도 됐다. 가수 출신이 한두 명만 있어도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런데 '또 오해영' 배우들은 거의 다 아이돌 출신이다. 심지어 이재윤도 가수 춘자 앨범의 피처링을 한 이력이 있어서 가수라면 가수"라고 전했다.
이어 에릭은 "그래서 초반에는 이런 게 노출이 안됐으면 했다. 하지만 이젠 오히려 자랑스럽고 좋다"며 "종영이 아쉬울 따름이다. 배우들끼리 100회까지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다음 작품을 쉽게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밝혔다.
극중 에릭이 박도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또 오해영'은 6월 2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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