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성경이 오열을 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이성경(진서우 역)이 평소 친하게 지내던 환자를 잃고 오열하는 장면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균상(정윤도 역)은 환자와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한 듯해 보이는 이성경을 향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고, 이에 이성경은 "괜찮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후 이성경은 자신과 대화를 하던 도중 무리를 한 환자가 응급 상황에 빠진 뒤 사망하게 되자 이를 믿고 싶지 않다는 듯 계속해서 응급조치를 취했다.
이어 그녀는 달려든 윤균상에 의해 제지당했고, 이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오열을 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된 '닥터스' 6화에서는 진서우의 불안한 심리 상태와 질투심, 열등감 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를 그녀의 폭주를 예고하는 듯했다.
방송을 본 '닥터스' 팬들은 "오늘 연기 소름 돋더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이 꼬인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