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유닛, '삼촌팬' 문희준도 뿔났다 "왜 1년도 못 참냐,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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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유닛, '삼촌팬' 문희준도 뿔났다 "왜 1년도 못 참냐,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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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유닛 문희준 일침

▲ 아이오아이 (사진: MBC·넷마블게임즈) ⓒ뉴스타운

가수 문희준이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유닛 활동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서 문희준은 아이오아이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DJ 정재형이 "전소미, 김도연, 김소혜, 김청하, 임나영, 주결경, 최유정 7명으로 아이오아이 첫 유닛이 돌아온다"라고 소개하자 문희준은 "안타깝다. 나는 반대"라고 말했다.

이어 문희준은 "아이오아이 멤버 11명을 뽑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청자 여러분이 투표했느냐. 어차피 정해진 기간에 활동하는건데 11명이 해야지. 소속사 사장님은 왜 이걸 못 기다리느냐"며 "팬들도 분산되지 않느냐. 진짜 답답하다. 소속사 사장님들 위대하고 감 있는 능력자지만, 그래도 아이돌 후배들 많이 봐왔던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다. 아이오아이는 적어도 2년은 활동을 해야 한다. 미니앨범 2장. 김세정, 강미나를 빼는게 말이 되느냐"라고 주장했다.

마지막까지 문희준은 "아이오아이가 유닛 활동 할때가 아니다. 5년 이상 활동하고 하는게 유닛 활동이다. 정말 아니다"라며 아이돌 선배로서의 진심어린 충고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아이오아이 팬들 역시 "문희준 말에 격하게 공감한다", "속이 시원하네", "아이오아이 팬으로써 진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 유닛은 오는 8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아이오아이 유닛 활동에서 빠진 김세정과 강미나는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했으며 정채연은 다이아로, 유연정은 멤버 중 유일하게 연습생 신분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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