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연예인병 엄마편을 향한 누리꾼들의 악플이 쇄도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난타에 빠져 가정을 소홀히 하는 엄마를 둔 고민을 가진 남학생이 출연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남학생은 "엄마가 난타를 시작하면서 야한 옷을 입기 시작했고 집안일은 하지도 않고 미쳐 있다"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뒤이어 등장한 그의 엄마는 짧은 길이의 원피스를 입은 채 "원래 연예인을 하려면 약간 똘끼가 있어야 한다"며 패널들의 질문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그녀는 "꿀벅지에 환상적인 히프 라인,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다"며 자화자찬을 끊임없이 해 MC 유재석으로부터 "몇 번을 듣는 건지 모르겠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등 대화가 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 맞냐", "그냥 공주병에 걸린 철없는 아줌마 같아서 보기 거북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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