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하차 이수민, 솔직 고백 "애청자 동생, 내가 하니 되니까 방송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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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하차 이수민, 솔직 고백 "애청자 동생, 내가 하니 되니까 방송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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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동생 언급

▲ 이수민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뉴스타운

'보니하니' MC 이수민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4일 EBS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이수민이 '보니하니'를 8월 말까지 한다. 재계약은 하지 않는다"며 "이수민의 뒤를 이을 새로운 하니는 8월부터 공개 오디션 형태로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수민은 5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보니하니'와 관련된 인터뷰를 가진 바 있다.

이날 이수민은 "'보니하니' MC 제안을 받았을 때 어땠냐"는 리포터 김태진의 질문에 "나를 왜? 했다. 나조차도 놀랐다"며 "동생은 '왜 언니가 하니 하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수민은 "동생이 9살 초등학생이라 '보니하니'를 정말 열심히 본다. 하니 언니 너무 좋아하는데 내가 하니 언니가 되니까 방송을 안 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보니하니'에서 하차하는 이수민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지진희의 딸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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