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묘한 기류 포착 "홍상수 감독과 촬영하는 3주…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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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묘한 기류 포착 "홍상수 감독과 촬영하는 3주…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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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감독 발언

▲ 김민희 홍상수 부적절 관계 (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 ⓒ뉴스타운

배우 김민희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개봉 당시 진행됐던 인터뷰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상반기 영화 결산을 진행하며 영화계에 큰 파장을 몰고 온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만났으며 1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좋아했었고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함께 촬영하는 기간이 3주밖에 안돼서 너무 아쉬웠고 더 오래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좋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민희는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일과 사랑 중 무엇을 택할 것이냐"는 질문에 "사랑"이라며 "일할 때는 걱정이 많은데 사랑할 때는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불륜설 보도 이후 묵묵부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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