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7월 1일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3대를 증차한 가운데 총 14대를 운행한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를 탄 채 승차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된 차량으로,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교통수단이다.
시는 2010년 11월 2대로 이동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연차적으로 차량을 늘려 현재 충주시 목표대수인 14대를 전부 확보 운영케 됐다.
이에 따라 갈수록 이용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은 일상생활에서 이동이 어려운 교통약자들로 장애1ㆍ 2급, 65세 이상의 대중교통이용이 어려운 노약자, 일시장애로 인한 휠체어 이용자들이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충주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는 ㈜대교공업사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대교공업사 행복콜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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