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무조건 간다던 한국 감독은? "박찬욱과 함께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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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무조건 간다던 한국 감독은? "박찬욱과 함께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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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박찬욱 감독 발언

▲ 맷 데이먼 (사진: 영화 '제이슨 본' 스틸컷) ⓒ뉴스타운

MBC '무한도전'이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

30일 MBC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맷 데이먼의 출연을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맷 데이먼이 오는 7월 8일 영화 '제이슨 본' 홍보차 내한, '무한도전' 측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맷 데이먼은 2013년 '엘리시움'으로 방한 한 뒤 약 3년여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2013년 내한 기자회견에서 "한국 감독 중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 있냐"는 질문에 맷 데이먼은 "박찬욱 감독이다. 박찬욱 감독이라면 바로 함께 하고 싶다. 난 내가 믿는 감독이라면 무조건 믿고 간다"고 말했다.

한편 맷 데이먼이 출연하는 영화 '제이슨 본'은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이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면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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