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준열이 황정음에 큰 배신감을 느꼈다.
29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황정음(심보늬 역)을 향한 류준열(제수호 역)의 배신감이 드러나는 장면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황정음은 "미리 말 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말하면 안 나올 거라고 어머니가 그러셨다"라며 "그동안 아팠던 거 얘기했으니까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류준열은 "지금 내가 누구한테 제일 화났을 거 같냐. 보늬씨다"라며 "좋아한다고 매달리니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냐"고 쏘아붙였다.
이어 그는 "그런 줄도 모르고 아침부터 들떠있었다. 우리가 같은 문제를 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20년 넘게 안고 온 상천데 쉽게 안 풀리겠지", "슬픈데 예고편 달달한 모습 보니까 까먹음"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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