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해영'이 아쉬운 시청률 속에 종영했다.
28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은 시청률 10퍼센트대를 기록하며 그와 동시에 따뜻한 가족애로 코끝 찡한 장면들이 담겨 감동을 전했다.
이날 에릭(박도경 역)은 서현진(오해영 역)의 부모를 만나 무릎을 꿇고 "해영이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십시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이한위(오경수 역)는 "먼저 와줘서 고맙고, 우린 벌써 허락했다"라고 말했고, 이어 김미경(황덕이 역)은 "그냥 오늘부터 같이 살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그렇게 좋아 죽고 못 사는데 언제 날 잡고 언제 결혼하냐"며 "오늘부터 살아라. 진심이다"고 덧붙이며 에릭을 끌어안고 "잘 살아라"며 토닥여 모두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딸을 떠나보내는 모습에 결혼식장도 아닌데 코끝 찡하더라",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부모 마음은 얼마나 애틋할까"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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