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사냥'과 '굿바이싱글'이 오늘(29일) 개봉한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조진웅 외)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안성기)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조진웅, 안성기, 한예리, 권율, 박병은 등이 출연한다.
'굿바이싱글'은 대한민국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김혜수 분)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김혜수, 마동석, 김현수, 김용건, 서현진 등이 출연한다.
흥미로운 점은 '사냥'의 조진웅과 '굿바이싱글'의 김혜수가 대결을 펼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조진웅과 김혜수는 tvN '시그널'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조진웅은 "김혜수 선배님과 흥행 대결이라 하는데 장르가 다르다. 술자리에서 '굿바이 싱글' 팀을 만나 적이 있는데 '살살합시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진웅은 "같은 날 개봉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텐데 '굿바이 싱글'은 코미디지 않나. 그 장르가 꼭 필요하다 생각한다. 선택의 폭이 더 다양해지지 않았나. 장르가 비슷했으면 경쟁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영화의 메뉴가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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