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배우'라는 직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대만 타이페이 국립대학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송중기는 "9번째 아시아 투어를 하면서 팬들을 직접 뵈니 '배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송중기는 "30년 후에도 배우를 하고 있을 것 같다"며 "지금보다 인기가 떨어지고 맡을 수 있는 배역도 줄어들겠지만 나이에 맞는 좋은 연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송중기는 "돌이켜보면 저에게는 과분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 순간들이 많다"며 "제가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라고 느꼈고,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 드려야 하는지 고민도 많이 하게 된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중기는 차기작인 영화 '군함도'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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