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어, 이제 그 사람과 함께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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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어, 이제 그 사람과 함께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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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딸에게 한 발언

▲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뉴스타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이야기를 다뤘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불륜설로 논란이 되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1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지만 홍상수 감독은 대학생 딸까지 둔 유부남이라는 점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상수 감독이 2015년 딸에게 한 말이 공개됐다. 홍 감독은 딸에게 "아빠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어. 그 여자가 내게 용기를 줬어. 이제 그 사람과 함께 할 거야"라고 말했다.

또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대사가 다뤄지며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싶어요. 그런데 결혼 못할 거 같아요. 결혼했거든요"라는 말이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칸 영화제에 동행했다. 비행기에서 서로 챙기는 모습을 봤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연예계에서 조금씩 흘러나온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말이 사실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이 20년 전에도 영화 제작부의 스태프와의 불륜으로 집을 나갔었지만 가정으로 돌아왔다는 보도가 나오며 다시 한 번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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