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복지도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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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복지도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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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실현 맞춤복지를 비전으로 2016 소비자평가 국가대표브랜드 복지도시 부문 대상 수상

▲ 공주시가 복지도시 대상을 차지했다 ⓒ뉴스타운

충남 공주시가 2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소비자평가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복지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매경미디어그룹 매경닷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은 기초조사를 거쳐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정됐으며, 시는 복지도시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는 것.

시는 민선6기 오시덕 시장 취임이후 행복실현 맞춤복지를 비전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서비스 ▲수요자 맞춤형 고품격 복지서비스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3대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주시는 복지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버공동생활시설(행복나눔경로당, 농촌고령자 공동생활시설) 조성, 거점형 종합복지센터 건립, 권역별 복지문화센터 건립 등 각종 복지시설 확충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2015년에 노인종합복지관을 신축 개관했으며, 공공의료 서비스의 산실이 될 공주의료원과 공주시보건소는 2016년 하반기 중 신축 이전 예정이다.

또한, 오지마을 찾아가는 주민지원센터는 매년 읍ㆍ면지역 20여개 마을을 찾아가 5500여 명의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농촌 복지소외 지역 시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친정엄마 결연, 문화탐방, 1:1생활멘토링, 행복모임 프로그램 운영(2015년 12개 프로그램, 106회)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 보육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장비 지원, 장애인 종합서비스 사업,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의 건강관리,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컨텍센터 안심콜 서비스,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지원사업 등 세대・계층별 맞춤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토대로 복지사각지대는 줄이고 복지 체감도는 올리는 시민 중심의 맞춤복지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더 끌어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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