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속 대사 김민희를 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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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속 대사 김민희를 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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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김민희를 향한 대사

▲ 김민희 홍상수 (사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스틸컷) ⓒ뉴스타운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속에는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향해 다소 닭살이 돋게 만드는 사랑을 고백하는 대사가 등장한다.

현실에서는 정말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내뱉기 다소 민망한 발언일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될 듯 보인다.

"너무 고마워요. 같이 있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예쁘세요"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결혼하고 싶어요. 근데 결혼을 못 할 것 같아요. 결혼했거든요. 애가 둘이나 있어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이 영화를 계기로 만났다.

이 작품 속 남자 주인공의 직업은 영화감독이며 젊고 아름다운 여자 앞에서 위 대사를 내뱉으며 결혼을 후회한다. 제목과 같이 놓고 보면 옛날에 한 결혼은 틀리고 지금, 너와의 만남이 맞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당시에는 별 의미 없이 들렸던 대사들이 홍상수와 김민희, 두 사람의 불륜설로 인해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 김민희를 향해 내뱉는 모든 대사가 홍상수 감독의 진심이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네이버 평점에 "이 정도면 감독이 정말 잔인하다", "홍상수 감독은 영화를 통해 감동한 사람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지금도 그때도 틀리다"라는 글을 올리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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