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전 아내바보 면모 "아내 매우 가정적…비빔밥 떠먹여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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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전 아내바보 면모 "아내 매우 가정적…비빔밥 떠먹여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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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전 아내 자랑

▲ 니콜라스 케이지 이혼 전 (사진: '연합뉴스 TV' 방송 캡처) ⓒ뉴스타운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한국계 아내와 이혼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2004년 아내를 만나 결혼해 아이까지 낳았다. 그동안 니콜라스 케이지는 아내를 폭행해 논란을 빚어왔다. 결국 5개월 전인 1월 아내와 이혼을 맞이했다.

니콜라스 케이지 부부는 공식 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내기기도 했다. 또한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한 2007년 영화 '넥스트'에 깜짝 출연하며 남편을 응원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과거 부인에 대해 직접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 인터뷰에서 "한국인 부인으로부터 아시아 문화에 대해 배운 것이 있냐"라는 질문에 "아내는 매우 가족적이다. 아내가 아시아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 자신이 가족을 중시하는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아시아 음식을 사랑한다. 아시아 음식은 내게 영감을 자극한다. 내가 김치, 갈비, 마늘, 채소를 가져다 놓으면 아내가 그것을 섞어 고추장에 비벼서 나에게 떠먹여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기에 레드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다음 영화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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