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민의 자살 기도 소식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앞서 24일 한 매체는 "김성민이 아내와 다툰 뒤 자택에서 자살 기도를 했으며 현재 의식 불명 상태로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보도된 바에 의하면 사건이 일어나기 전 김성민의 아들은 112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하자 부인은 "작은 다툼일 뿐"이라며 경찰을 돌려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근처 친척 집으로 아들과 이동한 부인은 경찰에게 "평소에 술을 마시면 죽을 거라고 한 적이 많다. 걱정된다"고 확인을 요청했으나, 이미 김성민은 목을 맨 뒤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그의 인터뷰가 불과 몇 년이 채 되지 않아 많은 이들로 하여금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해 "지금은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속상하다"면서도 "곧 필요한 남자가 될 수 있게 공부 중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기 때문.
이렇게 아내를 향한 극진한 애정을 갖고 있던 그였기 때문에 부부싸움 이후의 자살 기도는 대중들에게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그는 중환자실 수술을 마친 뒤 회복실로 옮겨졌으나 아직까지 의식은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아내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그 어떤 응답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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