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조인성, 애절하지만 담백하게 "기다린다,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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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조인성, 애절하지만 담백하게 "기다린다,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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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조인성, 애절 담백

▲ '디어 마이 프렌즈' 조인성, 애절 담백 (사진: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뉴스타운

배우 고현정을 향한 조인성의 마음이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화상 채팅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고현정(박완 역)과 조인성(서연하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성은 "일 해야 한다니까 왜 이럴까"라고 묻는 고현정을 향해 "5분만 이러고 있자"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고현정은 "나 7월엔 이 소설 끝내야 너를 보러 갈 수 있어서 바쁘다. 나랑 바다 보러 가기 싫냐. 나 비키니 입을 건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인성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인 뒤 "진짜 오나?"라고 물었고, "간다"라는 대답에 "기다린다. 사랑하고"라고 나지막이 말해 여심을 자극했다.

이어 그는 "딴 놈한테 한눈팔지 말고!"라면서도 "파이팅"이라고 이야기한 뒤 빠르게 화상 채팅을 종료했고, 이내 미소 지으며 생각에 잠겨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예쁜 커플인 듯. 몰입해서 보게 된다", "너무 행복해해서 불안하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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