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미가 극악무도의 끝을 선보인다.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 측은 24일, 전우치(이세창 분)에게 고문을 가하는 정난정(박주미 분)의 악랄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정난정이 전우치에게 잔혹한 고문을 가하고 있어 충격을 안긴다. 전우치는 온몸을 결박당한 채 창고에 감금되어 있는 상태. 피범벅이 된 얼굴과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그에게 가해진 고문의 강도를 짐작케 한다.
그런가 하면 정난정은 고문으로 엉망이 된 전우치의 얼굴을 태연하게 내려다보고 있어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더욱이 살기가 가득한 정난정의 입가에는 미소마저 감돌고 있어 스틸을 보는 것 만으로도 소름이 끼칠 정도다. 이에 혹독한 고문에 곤죽이 된 전우치와 서슬퍼런 정난정의 투샷이 공개됨에 따라 ‘옥벤져스’의 사기가 발각된 것인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 측은 “금주 방송에서는 ‘옥벤져스’ 옥녀-태원-지함-우치와 정난정 일파가 서로 속고 속이는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더욱이 이 과정에 커다란 반전이 가미되어 있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의 살아있는 역사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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