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충남소방복합시설 강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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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충남소방복합시설 강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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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균형발전과 2백만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수호하는 충남소방복합시설 반드시 유치

▲ 청양군의회가 지난 6월 21일 본회의장에서 충남소방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청양군 반드시 유치되어야 함을 강력히 촉구했다. ⓒ뉴스타운

청양군의회(의장 심우성)가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충남소방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청양군 반드시 유치되어야 함을 강력히 촉구했다.

청양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청양군 후보지는 지리적으로 충남의 중부에 위치하고 있어 소방학교 교육생과 소방장비 정비차량이 도내 어느 지역에서나 50분 이내로 접근 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보지는 청양․홍성․예산, 3개 군의 경계지역으로 예산군 광시면은 한우타운과 온천관광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홍성군은 숙박시설과 관광지의 활성화가 예상되어 3개 군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보기 위해 서산 대산항으로 입항하여 홍성, 청양, 부여, 공주, 익산을 경유하는 중국관광객들의 관광코스에 후보지의 소방복합시설을 포함시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관광객들에게 최첨단 안전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양군 후보지는 각종 시설물을 배치 할 수 있는 충분한 평지와 산악을 갖추고 있어 산악훈련, 수상구조 훈련, 지하터널 구조훈련 등에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특히, 소방복합시설이 마땅히 청양군에 조성되어야 할 중요한 이유는 “그동안소음 등으로 님비현상을 일으켜 타․시군에서 유칙 기피되었던 산림항공관리소를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소방항공 구조대와 연계하여 합동재난구조 활동을 실시함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고의 효율과 최선의 결과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청양․홍성․예산의 경계와 충남의 지리적 심장부에 위치한 청양군 후보지에 충남의 균형발전과 2백만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수호하는 충남소방복합시설을 청양군에 반드시 유치해야 함을 청양군의회 의원들은 한마음 한목소리로 강력히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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