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절친 이국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주리 아들 김도윤 군의 200일 파티를 해준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주리 몰래 이유식 애호박 미음과 전복 삼계탕을 요리한 이국주는 정주리에게 전화를 걸어 "나 지금 너희 집 가려고"라고 말했다.
이에 정주리는 "우리 집? 아니야. 우리 그냥 밖에서 만날래?"라며 "나 나가고 싶어.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 도윤이도 밖에 나가는 거 좋아해. 나 좀 꺼내줘"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이국주는 "준비하고 너희 집으로 데리러 갈게"라고 말했고, 정주리는 "데리러 올 거야? 그럼 나 예쁘게 꾸며?"라며 "우리 어디 가? 클럽은 안 돼? 국주야 나 춤추고 싶어"라고 간청했다.
이를 들은 이국주는 "야 너 클럽에서 안 받아줘. 네가 지금 홍대 클럽 갈 때야?"라고 나무랐고, 정주리는 "알았어. 그럼 그냥 나를 집 밖으로 꺼내줘"라고 체념했다.
이에 이국주는 정주리와 김도윤 군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고, 이국주가 차린 아들의 200일 기념상을 본 정주리는 "이게 뭐야? 어머 어머 대박. 남편도 이런 이벤트 안 해주는데"라며 감동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2015년 5월 8년간의 연애 끝에 1살 연하 회사원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같은 해 11월 결혼 6개월 만에 아들 김도윤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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