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실버공동생활시설인 '행복나눔 경로당'이 문을 열었다.
특히, 민선 6기 오시덕 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행복나눔 경로당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다양한 노인복지 욕구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 경로당을 활용, 독거노인들이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실버공동생활시설이다.
지난 18일 준공식을 갖은 정안면 어물리 소재 행복나눔 경로당은 공주시가 사업비 4억 원을 투입, 건물면적 280여㎡의 규모에 방, 거실, 주방,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 전통의 미를 살려 주변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외관 디자인과 실용적인 공간으로 설계됐다.
공주시는 이번 행복나눔 경로당 준공을 통해 노인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함께 모여 공동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독거노인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시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준공하는 행복나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생활하며 마음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곳"이라며, "마을 어르신들이 다함께 모여 여가활동도 하시고 이야기도 나누며 서로 화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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