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포미닛이 데뷔 7년 만에 결국 팀 해체를 택했다.
최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 4인은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며 "재계약과 관련해 오랜 논의를 거쳤고, 심사숙고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포미닛 멤버 중 유일하게 현아만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포미닛의 해체가 언론에 알려지면서 팬들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이용한 해체 반대 운동을 펼쳤었다.
팬들은 인스타그램에 '4minute please stay together'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포미닛의 사진을 남겼다. 이는 순식간에 1000여 건이 넘어서면서 해체를 반대하는 팬들의 간절함이 느껴졌다.
그러나 팬들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포미닛은 결국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포미닛은 2009년 큐브 엔터테인먼트 창립 첫 걸그룹으로 7년여간의 세월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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