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목원대학교와 소방벽화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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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목원대학교와 소방벽화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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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한국화 교수 및 학생 재능기부 받아 소방서 새 단장

▲ 금산소방서가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 교수 및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소방서 차고문과 컨테이너 등에 벽화를 그려 새롭게 단장했다. ⓒ뉴스타운

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 교수 및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소방서 차고문과 컨테이너 등에 벽화를 그려 새롭게 단장했다.

소방서에는 소방차량들이 대기할 수 있는 차고가 있다. 그런데 이 차고문이 닫혀 있을 때 외부에서 소방서를 바라보면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이에 금산소방서는 주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더욱 생기 있고 따뜻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벽화 그리기를 추진했다.

목원대 한국화 전공 교수와 학생 10여명의 재능기부로 소방서 차고에 소방 이미지 제고 및 홍보의 극대화를 위해 벽화를 완성했으며, 2016년 한국119소년단으로 활동을 시작한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어린이집 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큰 의미가 더해졌다.

재능기부 교수와 학생 10명과 소방관, 한국119소년단 동그라미 어린이집이 참여한 소방벽화 프로젝트는 이틀에 걸쳐 완성됐으며, 소방서를 화사한 분위기로 바꿔놨고 지나가는 행인들과 소방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눈길을 끌며 직원들과 더불어 주민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영학 서장은 "아낌없는 지원으로 아름다운 소방벽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목원대학교 한국화 전공 교수와 학생들 등 관계자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으며, "벽화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 정화와 소방 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가 극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소방서는 이번에 제작한 벽화를 소방안전교육으로 방문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들에게 포토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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