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시윤의 진심 어린 강의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한 대학교에서 특강을 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특강에 나선 윤시윤은 자신의 경험을 살린 조언을 맛깔나게 이야기해 현장을 찾은 학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그는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캐스팅이 돼서 시트콤으로 데뷔하게 됐다"며 "그런데도 시청률이 잘 나와서 광고도 찍고 돈을 벌면서 차가 생겼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곧바로 '제빵왕 김탁구' 주인공으로 출연했는데 시청률이 50퍼센트가 넘더라"며 "그런데 좋지가 않고 무섭더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또 그는 "내가 한 게 아닌데 이룬 거라 잃지 않기 위해 숨었다"면서 "그 와중에 함께 일했던 주원, 신세경, 박신혜, 최다니엘은 더 열심히 도전을 하더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군대에 가서 후회가 되더라. 그들의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방송 직후 많은 누리꾼들은 "윤시윤 진짜 생각이 깊은 배우인 듯",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에 눈물이 나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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