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두산 손진영, 응원 메시지에 답글 "보잘 것 없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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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두산 손진영, 응원 메시지에 답글 "보잘 것 없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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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두산 손진영 답글

▲ '복면가왕' 백두산 손진영 (사진: 손진영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복면가왕'에 전설의 포수 백두산으로 출연한 가수 손진영이 팬들의 응원 메시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중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플라워 프린트 셔츠에 검정 페도라 모자를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손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백두산의 정체가 손진영으로 밝혀지자 한 팬은 "지금 봤습니다. 제가 정말 오랜만에 복면가왕 노래를 듣고 울었는데 손진영 님이었군요. 제가 힘들 때마다 손진영님의 '바람의 노래'를 항상,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라며 "이렇게 뵐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손진영님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저도 손진영 님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멋지다! 손진영~♥"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다른 팬들도 "손진영 지화자♡^^ 늘 이렇게 응원하며 기다릴게요. 진영님이 질릴 때까지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온 마음으로 기도할게요", "정말 멋있으세요 반했어요 정말.. 응원할게요 진심으로!", "고생하셨어요!! 짝짝짝. 무대 위 모습이 가장 멋남. 최고. 구우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손진영은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진정으로!", "보잘 것 없는 한 사람입니다..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실제가 더 멋남. 지성..나도 이런 말 한번 해보고 싶었음.."이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손진영은 이브의 '너 그럴때면'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은 뒤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6년 만에 관객 앞에서 노래한다"며 "노래에 대한 한을 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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