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산체스가 팀미션에서 탈락했다.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5'에서는 4팀의 프로듀서들에게 뽑힌 4명씩 구성된 팀들이 팀미션으로 1명의 탈락자를 뽑는 과정이 담겼다.
이날 길&매드 클라운 팀에서는 보이비 샵건, 도넛맨, 산체스가 한 팀으로 구성돼 팀미션을 준비하기 위해 모였던 준비 과정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길은 팀원들이 준비해온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한 번 써줄 것을 요구했고, 이어 산체스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에 분위기는 급속도로 냉각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좀 더 비트가 빨랐으면 좋겠다", "이 곡은 나중에 하고 다른 곡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이를 받아들인 무대가 완성됐고, 이들의 무대 이후 프로듀서들과 다른 참가자들은 "생각했던 느낌이 아니었다", "엄청 잘 한 사람들이 없어서 더 어렵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윽고 탈락자 발표의 순간이 왔고, 길은 발표 직전 산체스에게 "오늘 미션 도중 가사 실수를 한 적이 있냐"라고 물어봤고 "안 했다"라는 대답한 그는 결국 탈락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악마의 편집인가. 너무 대놓고 떨어뜨리고 싶게 만들었다", "직접 한 말이지 않나. 도를 넘었다"라며 산체스를 향한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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