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장권영)가 지난 16일 오후 2시경, 천안시 동남구 사직동 중앙시장, 대흥동 공설시장 내 공중화장실의 몰카 범죄예방 합동점검 및 여성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최근 공공장소의 여성대상 범죄에 따른 국민 불안감 해소와 여성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천안동남서 여경과 여성자율방범대로 구성된‘참수리우먼순찰대’와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범죄예방진단팀이 남녀 분리가 되지 않은 공용 화장실을 대상으로 여성범죄 예방 진단 및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중앙시장 상인 김모씨(41세, 여)는“요즘 여성범죄의 불안감으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기 불안했는데, 여자경찰관이 직접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장권영 천안동남경찰서장은 “범죄예방진단팀을 적극 활용하여 여성 대상 범죄뿐만 아니라 관내 취약지역(개소)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 및 국민신고앱 등을 통한 의견 수렴으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기초치안, 주민과 소통하는 공감치안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