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오늘(15일)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강인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굳은 얼굴을 한 채 조사실로 향했다.
강인은 지난달 24일 새벽 술은 마신 채 서울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은 강인의 연이은 논란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바 있다.
최근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프로그램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언급하던 중 민경훈이 "난 우리 멤버들을 부르고 싶다"라고 하자 "멤버 얘기 하지 말아라. 오늘은 멤버 얘기 하지마"라고 발끈했다.
이어 김희철은 "나 성질나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멤버 얘기 그만하라"라고 덧붙였으며 자막에는 "오늘의 금기어 #멤버 #가로등"이라는 문구가 적히며 강인의 음주운전 사고를 연상케 했다.
한편 강인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인이 이번 사고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