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인기를 안고 '태양의 후예' 세트장이 복원된다.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태양의 후예'는 30% 후반대의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낳고 지난 4월 종영했다.
이후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메디큐브가 위치한 태백시에서는 세트장 복원 계획을 밝혔다.
드라마 세트장은 오는 7월까지 (구)한보광업소 광해복구사업 1공구 1만7024㎡ 면적에 사업비 2억 7000만원을 들여 세트장을 비롯해 화장실, 포토존 등의 부대시설 등이 건립된다.
태백시 관계자 측은 "6월 말까지 세트 시설 두 종류를 설치할 예정이다. 그 외 시설은 포토존이나 안내판으로 대체해서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두 개 시설은 메디큐브가 9동 정도 설치되고, 군 막사로 1동 정도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군복입기 체험과, 군번줄 만들기 체험이 있다. 미리 군에 출입신청을 해야 하는데 바뀐 거다. 당일 신청을 해도 들어올 수 있게 되는 거니까 인원은 많이 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송중기, 송혜교를 향한 한류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세트장 복원시 새로운 관광명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 반응이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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