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아이의 유닛 활동에 유연정이 제외돼 여론이 들끓고 있다.
10일 한 매체는 "유연정은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유닛 활동 시기에 좀 더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내용이 보도되자 팬들은 "빠지는 나머지 멤버들은 다른 걸그룹 활동이 있다손 쳐도 연습 때문에 빠지는 건 뭐냐"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김세정, 강미나, 정채연이 각자의 소속사 걸그룹 활동으로 아이오아이 유닛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나머지 멤버들이 다 함께 유닛 활동을 하는 것으로 예상됐지만 유연정이 연습을 위해 빠진다고 알려지자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하지만 어쩐지 이해가 되는 부분은 있다. 바로 유연정의 소속사인 스타쉽에서 언급했듯 "다양한 재능을 가진 친구들을 봤고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판단"이라는 대목이다.
아이오아이는 말 그대로 시한부 걸그룹이기 때문에 기한이 다 되면 각자의 소속사로 흩어져야 하는데 그날을 위해 소속사는 어쩌면 투자를 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아이오아이 활동을 통해 춤, 노래,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끼를 살리는 멤버들을 보며 좀 더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마냥 안 좋게만 볼 일이 아닐 수 있으니, 이런 결정을 내린 그녀에게 모두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는 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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