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창작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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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창작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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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판타지의 조합

^^^▲ <마리아 마리아>공연 장면지난해 공연되었던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한 장면
ⓒ (주)조아뮤지컬컴퍼니^^^
국내 창작뮤지컬의 지침서로 자리 잡은 <마리아 마리아>(연출 성천모)가 오는 11월 26일부터 6주간 서울 공연을 시작한다. 지난해 한국 뮤지컬 대상 4개 부문(최우수 작품상, 여우주연상, 극본상, 음악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조명을 받은 <마리아 마리아>는 내년 9월에 브로드웨이(뉴욕) 진출을 앞두고 있다. 수입 뮤지컬의 로열티 지급으로 경제적 손실이 큰 국내 뮤지컬계가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공연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수를 제거하려는 바리새인의 제의를 받은 창녀 마리아가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고자 예수를 유혹하지만 실패를 한다. 죽음의 위기를 맞은 마리아를 구해주고 위기를 맞은 예수에게는 죽음이 다가오게 되는데 마리아가 예수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다. 십자가에 달려 예수가 죽는 순간부터 죽은 다음까지 창녀였던 마리아가 예수에 대한 사랑이 깊은 여자로 변화한다는 내용이다.

^^^▲ 강현철 제작감독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제작감독 강현철
ⓒ 뉴스타운 이훈희^^^
한국 창작극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강현철 제작감독은 “쭉정이는 걸러지고 이제는 알곡들로 구성된 조아뮤지컬컴퍼니가 이제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내년에 있을 브로드웨이 뉴욕공연과 새롭게 선보이게 될 작품들에 대하여 자신감을 드러낼 수 있는 이유도 진짜들로 구성된 드림팀이 비로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3년 8월의 초연부터 전문가와 매니아 모두에게 인정받은 창작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신화가 뉴욕의 브로드웨이의 문을 열게 되는 순간까지 기대를 해 본다.

한편, 강효성은 지난해 뮤지컬 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으며, 박혜경은 라이브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거듭났으며, 김선영은 ‘지킬앤 하이드’에서 ‘루시’역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들 세 명이 마리아 역을 맡았다. ‘예수’역에는 박상우와 함께 화려한 가창력의 로커인 토미기타가 열연하며, 바리새인 역에는 가수 박완규와 김정훈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계의 대모 윤복희와 세계가 극찬한 천재적인 음악감독 최무열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훈희 기자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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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14:10:17
슬픈이야기~~

내맘에창속떠나 2005-11-27 15:19:20
강효성의 연기와 노래에 푹 빠질수 있었던 공연이었어요~ 윤복희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카리스마 넘치고..박상우의 매력에도 반할 수 있고..넘조아여~

마랴마랴 2005-11-26 03:00:41
이거 예술의전당에서 봤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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