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잎선이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박잎선은 8일 열린 K-STAR 새 예능 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 촬영 공개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경 이후 첫 공식석상 인터라 박잎선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뜨거웠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박잎선의 이름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박잎선은 전 남편 송종국과의 파경 이후 불륜 루머부터 개인 SNS 계정 논란까지, 크나큰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앞서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이 언론에 공개되자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아 지욱이 아프게 한 만큼만 너에게 돌려줄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글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삭제됐지만 그 파장은 어마어마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해당 글이 전 남편 송종국의 내연녀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짙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박잎선은 다시 한 번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힘들다. 추측성 글과 욕으로 가득 찬 답글들. 정작 피해는 우리 지아 지욱이가 다 받고 있는데 제발 우리 아이들 생각 좀 한 번만 해주세요"라고 호소의 글을 올렸다. 이어 "누가 뭐래도 지아 아빠 애들에게는 최고의 아빠이자 멋진 아빠입니다. 우리 지아 지욱이 학교 친구들이 무슨 말할까 가슴 졸이고 하루하루 살며 제 가슴이 찢어집니다. 더는 상처받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잎선은 온라인상에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이 유포되면서 송종국과의 파경 사유가 박잎선의 외도 때문이라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잎선은 "이혼으로 힘든 시기에 알게 된 친구다. 사진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만났을 때 찍은 것"이라며 "호감을 갖고 몇 번 만났다. 하지만 정식 교제로 발전하지 못 했다. 진지한 사이는 아니었다. 저 때문에 그 남자분이 너무 큰 피해를 입어 죄송하다. 전 앞으로 결혼할 생각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박잎선이 복귀작으로 택한 K-STAR '함부로 배우하게'는 각 분야의 사람들이 내재된 연기 욕망을 분출함과 동시에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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