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비즈니스로써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중국진출을 돕는 한국화장품 중국 역직구 쇼핑몰 ‘한미가’가 정식 오픈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여러 산업들이 공통적으로 현재의 블루오션 혹은 미래 잠재시장으로 중국시장을 우선으로 꼽는데, 특히 K-뷰티로 불리면서 화장품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중국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이나 개별 브랜드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미가컴퍼니(대표 송정헌)는 중국 역직구 시장도 함께 급성장하며 한국 화장품의 중국 진출 활로를 열고자 쇼핑몰을 이달 런칭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으로 한국 제품을 자주 구입하는 중국 내 해외직구족인 일명 ‘하이타오족’을 겨냥한 이 쇼핑몰은 송정헌 대표가 중소기업 화장품 업체에서 중국 사업을 담당했던 노하우를 담아 오픈한 것으로, 중소기업 화장품 업체의 고충을 보완해 기존 역직구와 다른 시스템을 표방한 플랫폼으로 구축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 역직구 쇼핑몰과의 차이점으로 우선 전 제품 사입 시스템을 들고 있다. 중국 내에서 브랜드력이 약한 중소기업이 역직구 쇼핑몰에 입점한다고 해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대부분의 역직구 쇼핑몰이 현재 중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만 마케팅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위한 플랫폼이라 보기 어려운 반면, 이 곳은 중소기업 제품도 사입형태로 진행함으로써 적극적인 마케팅을 보장해 배송시간의 절감 및 서비스 향상을 보장한다. 이는 중국진출 시도 초기진입 업체로써는 상당한 메리트로 볼 수 있으며, 사입된 제품의 재고 부담도 한미가 컴퍼니가 안게 되어 업체 부담은 확연히 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온라인 판매뿐만 아니라 해외영업원들이 직접 중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제품을 홍보해주는 온/오프 통합형 도우미 역할을 한다는 점도 기존 역직구 쇼핑몰과는 다른 점이다. 한미가 컴퍼니의 해외영업원들이 중국에서 중국 바이어, 도매상, 소매상등에게 직접 제품을 홍보하며 B2B 수출을 추진하게 된다. 중국 오프라인 해외영업이라는 것이 생소한 중소기업 화장품 업체 입장에서는 이 업체의 중국 오프라인 영업 경험을 그대로 접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체적인 ‘김한미’ 캐릭터를 의인화해 배송방식, 이벤트, 고객센터 등 사이트 사용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이로써 더 쉽고 재미있게 제품을 노출하며 기존의 딱딱한 역직구 쇼핑몰의 인식을 바꿈과 동시에 아직 역직구 쇼핑몰을 모르는 중국 네티즌들에게도 이를 알리는 시장확대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곳에 입점하게 되면 모바일 웹을 통해 스마트폰 주 사용자인 젊은 소비자층에게 제품이 노출되며, 마케팅의 필수 요소인 동영상 홍보를 통하여 중국 고객에게는 낯선 제품일지라도 제품의 특징이 더 쉽고 재미있게 홍보될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은 한국 소비자들의 사용후기를 중심으로 제작된다.
송정헌 대표는 “앞으로 국내 화장품의 역직구 시장 진출에 대표적 도우미로써 중소기업의 대중국 수출을 활성화하고 K뷰티의 우수성을 전세계로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많은 중국, 한국 동종 업계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활발히 하며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