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오는 30일까지 관내 법정도로상 교량 190개소에 대한 정기점검에 나선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규정에 따른 11개교와 법정도로상 교량 189개교 등 총 190개 교량에 대해 각 부재별로 상세한 육안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교면포장 상태 ▲신축이음장치 누수 여부 ▲교대 및 교각의 균열, 파손 등 손상 빈도수가 높은 주요 부재의 결함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차량통행이 많은 금강교 등 주요 중대형 교량은 등급별로 구분해 안전진단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용역을 실시해 내하력과 안전성을 점검 후 그 결과에 따라 예산을 확보해 보수ㆍ보강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량 안전점검과 보수ㆍ보강으로 재난사고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을 위한 일시적인 교통통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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