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마을세무사 제도 6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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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마을세무사 제도 6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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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

▲ 충주시청 ⓒ뉴스타운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온 것 아닌지, 맞게 부과된 것인지 고민되나요?”

“세금 관련 고민, 이젠 부담 없이 문의해도 됩니다”

충주시가 지역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거주민이나 저소득층 등 경제적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통해 세금고민을 해결해 주는 납세자를 위한 세정서비스 제도이다.

시는 신영란 세무사, 정찬국 세무사를 마을세무사로 위촉하고 6월부터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세무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시청 세정과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하고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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