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 4일 국회 기자실에서 국민중심당(가칭)과 자유민주연합의 통합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인제 의원 ⓒ 이인제 의원 홈페이지^^^ | ||
충청권을 기반으로 내년 1월 17일 창당을 앞둔 국민중심당이 전국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인제(충남 논산 금산)의원이 대전광역시장에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이 심상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사실상 자민련과의 통합을 앞둔 상태에서 24일 중앙당 발기인대회를 앞둔 (가칭)국민중심당에 사람이 몰리고 있는 형국에 시간이 지날수록 충청권에서의 국민중심당은 세력을 넓혀갈 것으로 보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한나라당이 영남권, 민주당이 호남권을 기반으로 하여 전국정당이 되었듯이 국민중심당은 충청권지역을 기반으로 전국정당화가 될 것이고 사실상 과거 충청권을 기반으로 했던 자민련과 통합한 국민중심당이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전국정당화 된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임에 틀림없다.
이런 국민중심당이 전국정당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두 가지 넘어야 할 산이 있다. 그 첫째가 24일 오후 2시에 있을 헌법재판소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대한 판결이 어떻게 되느냐다. 위헌판결이 나면 국민중심당을 중심으로 충청권 결집이 두드러져 내년 지방선거와 2008년 18대 총선에서 충청권지역을 싹쓸이 해 옛날 자유민주연합이 제3당으로 위세를 펼쳤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둘째는 24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합헌으로 결정 났을 때로 이 때는 내년 5월31일 치루어질 지방선거에서 충청권의 몰표를 어떻게 끌어내느냐에 고민해야 한다. 최대한 대전 충남 두 곳의 광역단체장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하며 최소한 한곳이라도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리를 이끌 방법을 찾아야 한다.
대전 정가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K모씨는 “국민중심당에 대전의 경우 한나라당의 강창희 대전시지부장이나 열린우리당의 염홍철 현시장 또는 권선택(대전 중구, 17대)열린우리당 의원에 대항 할만한 인물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며 “임영호 전 동구청장이나 박성효 대전시 부시장, 정하용 교수 등이 국민중심당 대전시장 후보로 거론되나 이들로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후보와 겨룬다는 것은 처음부터 패배할 것을 각오하고 싸움에 임하는 꼴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충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며 “그래서인지 이인제(논산 금산)의원이 충남지사에 출마하고 심대평 충남지사가 이의원 지역구를 물려받는 안이 슬그머니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또 다른 안은 아직 나이가 있는 이인제 의원이 대전시장에 출마하여 국민중심당 바람을 일으켜 주었으면 하는 일부의 바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때 대선에 출마했던 그러나 국민들 속에 잊혀졌던 I J가 대전시장에 출마 당선돼 다시금 대권을 노린다는 시나리오가 서서히 I J를 사랑하는 시민들로부터 나와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 중이다.
이에 대해 이인제 의원 측 관계자는 뉴스타운과의 전화통화에서 "대전광역시장에 출마한다는 얘기는 얼토당토 않는 얘기"라며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대권도전했던 내가 겨우(?) 대전시장(?)---->요렇게 얘기하며 말어버린다면 ..이의원의 미래는 읎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