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예능 '외개인'이 첫 방송을 맞이했다.
5일 방송되는 KBS2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에는 고정 출연자였던 개그맨 유상무의 모습을 보지 못할 예정이다. 유상무는 성폭행 논란으로 모든 출연 방송에서 하차했으며 이미 촬영된 녹화분에서 유상무의 모습을 모두 편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외개인' 김상미 PD는 "유상무 하차가 프로그램에 미친 영향이 어느 정도냐"라는 질문에 "원래 세 명씩 팀을 짜로 4팀으로 12명이었는데 이제 11명이다. 팀 구성 자체는 변화가 없고 프로그램에 별 영향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상무와 한 팀인 유세윤 이상준이 충분히 멘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영향은 별로 없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같은 팀 이상준 또한 "유세윤이 잘하고 저도 개그를 쉬지 않고 했다. 둘만 해도 충분하고 재미있다. 영입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도 하는데 그럴 필요 없다. 방송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상미 PD는 편성 시간에 대해 "일요일 오전은 불타는 토요일 밤을 보내고 여유롭게 보는 시간대다. 그런 만큼 호흡이 여유롭게 진행되는 게 있다. 재미있는 건 밤이든 낮이든 시간대를 가리지 안히고 통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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