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역대급 돌직구…황혼 로맨스 점입가경 "일부러 군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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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역대급 돌직구…황혼 로맨스 점입가경 "일부러 군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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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역대급 돌직구

▲ '디어 마이 프렌즈' 역대급 돌직구 (사진: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뉴스타운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역대급 황혼 로맨스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3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김혜자(조희자 역)를 향한 주현(이성재 역)의 역대급 돌직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은 "50년 전 나랑 헤어졌을 때처럼 웃어지 않냐"라고 볼멘소리를 하는 김혜자에게 "아니다"라고 반박해 김혜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사내란 놈이 너 시집 갔댔을 때 3일 내내 울었다"라며 "홧김에 군대 안 가도 되는데 지원해서 갔다 오기까지 했다"라고 밝혀 여심을 자극했다.

더불어 그는 잠시 그 당시를 회상한 뒤 "그때 많이 아팠다"라고 짧지만 여운이 남는 말을 덧붙여 애절한 그 무엇인가를 표현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렇게 역대급 황혼 로맨스로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해당 방송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tv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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