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미래엔 서해에너지와 함께 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재난취약가구 안전관리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생활여건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으로, 시는 올해 3000만 원을 투입해 총 12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시설에 대한 점검과 시설개선을 이달 중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와 함께 재난취약가구 안전관리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대상 가구에 방문해 누전차단기와 배선용차단기 등의 설치상태와 용량적정 여부에 대해 점검하고, 콘센트와 등기구 등 전기기계장치의 노후가 확인되면 현장에서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엔 서해에너지도 전문분야를 살려 가스차단기의 오작동과 배관에서의 가스누출이 없는지 점검하고, 가스 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가정에는 휴대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도 함께 설치되고 있다.
3일에는 정병희 부시장이 직접 당진1동에 위치한 가정을 방문해 민간 안전시설 점검 및 교체 작업을 참관하고, 전기 누전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검전 드라이버를 활용해 월 1회 자가점검을 실천하자는 내용이 담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점검활동에 동참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